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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식재료 관리 적극 해명 "전국 매장 전수조사 하겠다"

기사승인 2019.10.29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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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기자] 맥도날드가 매장 식재료 관리에 대해 적극 해명, 맥도날드 전국 매장을 전수조사 하기로 했다. 이번 기회에 잘못된 점은 바로 잡는 동시에 제보된 일부 사진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맥도날드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식품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품 안전과 관련해 전국 410여개 매장에 대해 전수 조사를 통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조사 결과 혹여 미진한 사실이 있다면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매장 전수 조사는 검찰이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일부 매체와 시민단체들은 내부 제보를 통해 입수했다며 맥도날드 햄버거 패티가 덜 익고, 이물질이 들어간 사진을 공개하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맥도날드는 "보도에 등장한 익명의 인물은 전·현직 관계자인지, 제3의 인물인지 현재로서 알 수 없으나 한 매장의 식품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이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거나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개선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답했다.

또 "보도된 사진들은 올 초 당사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한 한 시민단체의 온라인 카페에 올라와 있는 사진과 대다수 일치해 같은 인물로부터 제보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중 조작 또는 의도적인 촬영의 정황이 담긴 사진도 있어, 이들의 의도 및 관련 행동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들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 것.

패티가 덜 익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패티는 온도설정이 된 그릴을 통해 조리된다"며 "그릴 상단의 온도는 218.5도, 하단의 온도는 176.8도로 구워내고 있다"고 반박했다.

햄버거병과 관련해 허위 진술을 교사했다는 의혹도 강하게 부인했다. 맥도날드는 "허위 진술을 교사 받았다고 주장한 전직 점장이라는 인물은 최초 질병을 주장했던 어린이의 가족이 방문한 매장의 점장이 아니다"며 "회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허위 진술을 강요하거나 그 같은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몇몇 개인의 책임이 결여된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열심히 본분을 다하고 있는 1만5000여명의 직원들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며 "사실이 밝혀지고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신중히 지켜봐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 픽사베이

 


박연화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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