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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올 가을 첫 얼음 관측...경기·강원·경북 일부 한파특보

기사승인 2019.10.09  1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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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올 가을 첫 얼음 관측...경기·강원·경북 일부 한파특보. 강원 내륙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9일 새벽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올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한글날인 오늘(9일) 아침 전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설악산에서는 올 가을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 , 경북 내륙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영하의 기온이 나타난 곳이 있다.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함에 따라 설악산에 올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관측시점은 지난해와 비교해 이틀 빠르다. 설악산 첫 얼음은 지난 2015년에는 10월2일 관측됐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10월9일, 9월29일에 관측된 바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의 지역은 올 가을들어 수은주가 가장 낮아 쌀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으로 연천 1.6도 파주 3.0도 서울 7.9도 횡성 -0.6도 대관령 0.3도 태백 1.5도 평창 2.1도 천안 2.7도 충주 3.5도 장수 2.6도 김천 2.4도 봉화 -0.2도 등을 기록했다.

또 전날 밤 11시부터는 경기(연천·포천·가평·양평) 강원(태백·평창군 평지·횡성·철원·화천·양구군 평지·인제군 평지·강원 북부 중부 남부 산지) 경북(영주·의성·청송·봉화군 평지·경북 북동 산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10일 아침 기온은 전날 대비 3~4도 높아지면서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되겠다"면서도 "다만 10일에도 아침기온이 여전히 평년보다 1~2도 낮아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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