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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생선구이돌솥백반 인천 원조1호공항마을…해영식당 회케이크, 삼정집·충남집 튀김

기사승인 2019.10.08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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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8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167회가 방송된다.

오늘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미식탐사대-생선구이 돌솥백반(인천 원조1호공항마을) △모녀열전-노량진 수산시장(해영상회  회 케이크, 충남집 튀김) △인싸아싸-오토바이 세계여행 △수상한 가족 등이 소개된다.

◆ [미식탐사대] 연 매출 12억! 돌솥 백반

인천의 한 음식점. 끊이지 않는 손님들 덕분에 웨이팅은 필수라는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뜨끈뜨끈한 돌솥 백반. 제철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통영산 굴을 듬뿍 얹은 굴 돌솥 밥부터 정선에서 직배송 받은 곤드레나물을 들기름에 볶아 얹은 곤드레 돌솥 밥 등 그 종류만 4가지다. 마진이 얼마 남지 않아도 늘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만 사용. 여기에 사장님의 20년 노하우로 찾아낸 각기 다른 물양과 불 조절까지. 맛이 없으래야 없을 수가 없단다.

게다가 또 다른 인기메뉴인 생선구이는 매일 사장님이 직접 손질. 무려 10년 동안 간수를 뺀 특제 천일염으로 간을 해 하루 동안 냉장 숙성하는 게 포인트다. 그래야 간이 더 잘 배고 생선을 구웠을 때도 살이 부드럽고 고소하다는데. 석쇠에 등부터 구워 기름기를 적당하게 빼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 생선구이가 탄생한다.

여기에 사장님의 어머니가 35년 손맛으로 담근 간장게장과 매일 만든 9종의 신선한 밑반찬까지! 손님들이 계속 찾게 될 수밖에 없다. 한때 장사가 너무 잘 돼서 건물주에게 쫓겨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어머니를 보며 키운 요식업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사장님. 포기하지 않고 장사를 계속해 결국 가게를 되찾을 수 있었다. 20년간 변함없는 맛으로 사랑받는 연 매출 12억 원의 대박 돌솥 밥 백반을 맛보러 지금 떠나보자.

◇ 미식탐사대 방송정보 ▷원조1호공항마을 (생선구이 돌솥 백반 / 인천 중구 덕교동)

◆ [모녀열전] 환상의 궁합! 어시장 모녀

1971년에 들어선 노량진 수산시장. 이곳에 새바람 일으키는 이들이 있다. 수산시장 주름잡은 모녀가 주인공이란다.

첫 번째 모녀는 이곳에서 횟집을 운영한다. 목소리 쩌렁쩌렁한 아줌마, 아저씨들 틈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띌 수밖에 없는 현지 씨(24). 중학생 때부터 엄마를 도와 경력 10년 차를 자랑하지만, 아직 큰 생선은 무섭다며 가게가 떠나갈 듯이 소리를 지른다. 선선해지는 날씨 덕에 회 센터는 한창 바쁜 시기.

모녀의 가게에서 가장 잘나가는 모둠회는 광어, 도미, 농어, 연어가 기본구성이다. 여기에 제철 생선인 전어를 푸짐하게 올려 손님에게 전달된다. 손이 큰 모녀라 뭐든 듬뿍듬뿍. 덕분에 부산에서 찾아오는 단골손님도 있다는데. 이 집을 찾는 또 다른 이유! 특별한 날에 식사도 하며 축하도 할 수 있는 싱싱한 케이크, 회 케이크를 맛보기 위해서란다. 모녀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회 꽃을 올리면 완성.

두 번째 모녀는 수산시장 내 위치한 튀김집을 운영한단다. 도희 씨(33)는 2년 전부터 엄마를 도와 튀김을 만들기 시작했다. 수산시장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로 만들어 신선함은 물론이오, 이 집만의 특별한 반죽 비법으로 바삭함까지 잡았다. 덕분에 손님들 발길 끊이질 않는다. 이토록 생동감 넘치는 수산시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는 축제가 있단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도심 속 바다 축제’는 10월 12일, 13일 이틀간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자!

◇ 모녀열전 방송정보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해영상회 - 회 케이크) ▷삼정집(충남집 - 튀김)

◆ [인싸아싸] 오토바이 타고 세계 여행

인싸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인생 취미를 찾아 떠나는 이름 하야 인싸 되기 프로젝트! 제2탄은 바이크 하나로 자유롭게 떠나는 바이크 여행 동호회,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거친 매력의 동호회란다. 사회생활의 고단함을 라이딩을 통해 풀어낸다는 회원들, 단순히 라이딩을 즐기는 것을 넘어 바이크를 타고 러시아, 중국, 티벳 등 전 세계 여행을 꿈꾼단다. 한 달에 한 번, 전국으로 캠핑을 떠난다는 회원들. 이때 모이는 회원들만 해도 무려 100여 명이 넘는다.

아내 몰래 바이크를 타고 온 회원부터 온 가족과 함께 참석한 회원들까지! 바이크에 대한 사랑 하나로 똘똘 뭉쳤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바이크 종류도 각양각색! 덕분에 바이크 구경만으로도 눈이 즐겁단다. 모였다 하면 세계 여행을 다녀온 회원들의 여행기를 들으며 정보를 공유하고, 또 나만의 여행을 계획하기 바쁘단다.

그러나 해가 저무는 저녁이 되면, 록 밴드의 공연을 보며 와인 한 잔으로 뜨거웠던 캠핑을 마무리한다. 바이크를 타고 좋은 곳을 돌아다니며 멋진 풍광, 맛있는 음식을 즐기다 보면 에너지가 절로 생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수상한 가족] 꽃미녀 아내가 무서워?

경상북도 경주시에 소문난 꽃마을에는 꽃미녀 아내 김말순(66세) 씨와 그녀의 영원한 노예라는 남자, 남편 김인영(71세) 씨가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다. 야생화가 좋아 10여 년 전 귀촌한 아내는 무려 800여 종이 넘는다는 야생화를 키우고 있다. 이 때문에 남편이 붙여준 아내의 별명은 꽃.미.녀인데 언뜻 달콤해 보이지만 사실 ‘꽃에 미친 여자’라는 무시무시한 뜻이 담겨있다.

야생화만 관련되면 온 동네를 호령할 만큼 예민하고 거친 깡패가 된다는 아내의 곁에서 남편은 매일 강제로 동원된 일꾼이 되고 만다. 거름을 옮기고 잡초를 뽑는 잡다한 일부터 저녁에 불을 비춰줄 전등을 달아주고 1시간 거리의 대구 꽃시장까지 아내를 모시는 운전기사 노릇까지!

바쁜 아내 덕에 더 바쁜 노후를 보내야 한다는 남편은 이제 아내가 일을 줄이고 편하게 쉬었으면 한다는데. 평소엔 사랑의 노예를 자처하다가도 아내가 새로운 꽃을 사오는 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남편과 야생화에 한해선 양보할 수 없다는 아내. 향긋한 꽃밭에서 계급타파를 꿈꾼다는 부부의 속사정을 들어본다.

◇ 수상한 가족 방송정보 ▷야생화 민박 (경북 경주시 산내면 장사길)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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