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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건축탐구-집’ 현직 은퇴 후 ‘나를 닮은 집’에서 인생 후반전

기사승인 2019.10.08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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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8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축탐구-집> 시즌 2의 7화는 현직에서 은퇴 후, 집을 짓거나 고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사람을 닮은 집의 모습을 살펴보는 ‘인생 후반전, 나를 닮은 집’이 방송된다.

해녀가 살던 제주의 폐가를 고쳐 인생의 의미를 알게 된 한익종 씨 부부의 집, 컨테이너 집을 만들고, 정원을 관리하며 활력을 찾은 임지수 씨의 집을 다룬다.

# 은퇴 후 제주도 폐가를 고친 부부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대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했던 한익종(60) 씨는 2009년 24년의 직장 생활을 과감히 마무리했다.

스스로 선택한 퇴사, 하지만 보통의 은퇴자들처럼 외로움과 두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제주도의 폐가를 소개받았다.

이후 아내 이연옥(60) 씨와 함께 서울에서 내려왔고, 집을 고쳤다. 그의 집에는 삐걱거리는 마루와 오래된 나무골조, 바닷가의 쓰레기로 만든 거울처럼 ‘오래된 것, 버려진 것’들이 가득하다.

15년 방치되었지만 새 삶을 얻은 집. 과연 허름했던 폐가를 되살린 방법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집에서 부부는 어떤 후반전을 살고 있을까?

# 산속 나 홀로 사는 오두막

20여년 가까이 한 회사의 CEO로 살았고 남들처럼 바쁜 삶을 살았던 임지수(60)씨는 오랜 꿈이 있었다. 풀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사표를 내고 도시를 떠나 산속으로 들어왔다.

당시 그녀의 나이 50살에 나 홀로 정원을 일구고 손수 집도 지었다. 5.5평 컨테이너로 지은 오두막과, 사흘 만에 완성한 야외 부엌, 창고, 정화조가 따로 없는 친환경 화장실까지 지었다. 그녀는 왜 4채의 집을 따로 짓게 된 걸까? 그리고 그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

엄마로, 아내로, CEO로 살았지만 이제는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는 그녀는 자유로운 인생 후반전을 위해 은퇴 전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그녀가 계획한 인생 후반전, 그리고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만나본다.

다양한 공간 탐방을 통해 우리 삶과 건축, 사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EBS ‘EBS 건축탐구-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출처 = EBS 건축탐구-집 ‘인생후반전, 나를 닮은 집’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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