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38

17호 태풍 타파 영향 600mm 물폭탄 최대고비…오늘날씨 서울 낮최고 19도, 미세먼지 좋음

기사승인 2019.09.22  05:35:00

공유
default_news_ad2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위치 및 예상 경로는 21일 밤 10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37m/s(133km/h) 강도 강의 중형태풍으로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 기상청 제17호 태풍 파타 위치 및 예상경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일요일인 22일, 오늘날씨는 북상하는 제 17호 태풍 '타파(Tapah)'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오겠다. 특히 제주도와 부산을 거쳐 우리나라에 가장 가깝게 지나는 오늘이 최대고비가 되겠다. 낮최고기온은 서울 19도 등 대부분 20도 내외로 서늘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으로 예보됐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21일 오후 10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5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빠르게 북상 중인 태풍 타파가 21일 자정쯤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제주도 인근 동쪽 해상, 남해만 인근 부산 인접 경로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22일 오후 3시쯤 제주도에 가장 가깝게 지나고, 오후 10시쯤에는 부산에 매우 근접하겠다"고 전망했다. (태풍 위치 및 예상 경로 기사하단)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2일)는 북상하는 제17호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내일(23일)까지 전국에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오늘(22일) 밤(24시)에 그치겠고, 그 밖의 전국은 내일(23일) 새벽(3~6시)에, 강원동해안은 오전(12시)에 그치겠다.

제17호 태풍 ‘타파’ 전면에서 만들어진 수렴대의 영향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까지 이어지면서 강수지속시간이 길고, 시간당 강우강도가 강하며, 특히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내일(23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일부지역은 시간당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400mm(지리산 부근과 경상동해안은 500mm, 제주도산지 6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겠다.

21일부터 23일 오전(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22일 밤 24시까지) 제주도 150~4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600mm 이상)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 울릉도.독도 100~350mm(많은 곳 지리산 부근과 경상동해안 500mm 이상, 강원영동남부 400mm 이상)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북, 충남남부, 전북, 북한 30~80mm(많은 곳 강원영서남부, 충북, 전북 120mm 이상)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10~40mm 내외다.

강풍 전망에 따르면 내일(23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도서지역에는 최대순간풍속 125~160km/h(35~45m/s), 일부 높은 산지나 도서지역은 180km/h(50m/s)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대순간풍속 55~110km/h(15~30m/s)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농작물 낙과 등 강풍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 내일(23일)까지 전국에 강한 비와 바람으로 인해 차량운행에 지장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또 많은 비나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타파가 북상하면서 기상청은 태풍, 강풍, 풍랑,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22일 오전 1시 기준으로 제주도, 전라남도(거문도, 초도),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된다. 또한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오늘 오전, 오후,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태풍·호우·강풍·풍랑 예비특보가 발령돼 있다.

22일 일요일 오늘날씨 기상청 일기예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어제 13~20도, 평년 11~19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평년 22~26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19도, 낮 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홍성 15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목포 18도 △여수 19도 △안동 16도 △대구 17도 △포항 19도 △울산 19도 △부산 19도 △창원 19도 △제주 21도 △백령도 17도 △흑산도 17도 △울릉도·독도 1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홍성 18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목포 22도 △여수 22도 △안동 19도 △대구 20도 △포항 20도 △울산 24도 △부산 24도 △창원 23도 △제주 23도 △백령도 23도 △흑산도 18도 △울릉도·독도 18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하고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좋음’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오존 농도도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전해상, 서해남부먼바다, 동해남부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서해남부북쪽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 21일 오후 6시 발효)된 가운데, 내일(23일)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 동해상,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55~110km/h(15~3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최대 10m 이상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면서 풍랑특보가 확대되거나 태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겠다.

한편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위치 및 예상 경로는 21일 밤 10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37m/s(133km/h) 강도 강의 중형태풍으로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 타파는 오늘(22일) 새벽 3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km 부근 해상(강도 강 중형태풍)→ 22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210km 부근 해상→ 22일 오후 3시 서귀포 동남동쪽 약 70km 부근 해상→ 22일 오후 9시 부산 남쪽 약 40km 부근 해상을 거쳐 23일 오전 3시 독도 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강도 중 중형태풍)→23일 오전 9시 독도 북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을 통과하면서 동해안으로 빠져나가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24일~10월 1일)에 따르면, 다음주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 제주도, 28일 제주도와 전남, 경남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18℃, 최고기온: 22~26℃)과 비슷하겠으나, 후반에는 조금 높겠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