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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장기요양기관의 실태와 현황...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

기사승인 2019.09.11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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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회 [죽음이 삶에게 보내는 편지]

[생로병사의 비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도래한다고 한다. 노후의 건강과 죽음 사이에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연명치료가 아니라 자신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아름답게 세상을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이 생각하는 품위있는 죽음은 무엇인가.

오늘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대한민국 사회의 노후건강과 돌봄에 대해 알아보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이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는다.

자연스러운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

날이 갈수록 발달해가는 현대의학 기술 속에서 무의미한 연명치료가 아닌 자연스러운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타인의 걱정스러운 시선과 달리 죽음을 받아들이는 그들의 태도 또한 평화롭다. 

죽음의 문턱을 이겨내고 다시 되돌아보게 된 삶의 의미 그리고 죽음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은 과연 어떻게 다를까? 

당하는 죽음이 아닌 맞이하는 죽음으로 자연스러운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 그들이 말하는 존엄한 죽음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이 받아들인 아름다운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 따로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자택에서 통원치료를 하는 87세 박종린 씨. 그는 병원에 있을 때보다 오히려 집에서 생활하며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더 편하다고 말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사망자 수 29만 8900명. 통계 이래 최다 인원을 경신했음에도 사망자 수는 점점 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32만 6900명이었던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제 곧 태어나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시대를 앞두고 있는 셈이다.
 

[생로병사의 비밀] 죽음이 삶에게 보내는 편지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의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죽음’이 우리에게 뜨거운 화두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와 함께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평화로운 죽음을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 속에서 임종 과정을 스스로 결정하며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장기요양기관은 21,675여 곳. 그러나 노후 건강과 돌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부당행위에 적발된 요양기관이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2019년 14.9%로 높은 고령화 비율을 가진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기요양기관의 실태와 현황을 확인해보고 향후 노후 건강과 돌봄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보장하고 안내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오늘(11일) 수요일밤 10시 '생로병사의 비밀‘(연출 이석진, 작가 최근주·김경희)에서는 죽음이 삶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진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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