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38

오늘날씨, 13호 태풍 링링 북상 오후 서울 거쳐 한반도 관통 강풍·물폭탄…예상 경로는?

기사승인 2019.09.07  01:28:31

공유
default_news_ad2
주말 토요일인 7일, 오늘날씨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겠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시속 180km/h 이상의 강풍과 최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아침 저녁은 선선하겠지만 낮최고 기온 31도로 한낮은 무덥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으로 예보됐다. / 기상청 6일 오후 10시 발표 자료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주말 토요일인 7일, 오늘날씨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겠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시속 180km/h 이상의 강풍과 최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아침 저녁은 선선하겠지만 낮최고 기온 31도로 한낮은 무덥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으로 예보됐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오늘 오후 3시를 전후해 서울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전날 강도 ‘매우 강’ 중형태풍에서 ‘강’으로 다소 약화됐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0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180㎞까지 접근한 뒤 오전 6시 목포 서남서쪽 약 130㎞ 해상을 거쳐 정오에는 서울 남서쪽 약 180㎞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서울을 거쳐 한반도를 관통, 오후쯤 북한지역으로 빠져나가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하단 제13호 태풍 ‘링링’ 현황, 위치 및 예상경로 참조).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7일)는  전국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전라도와 경남서부로 확대되겠고, 오늘(7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18시 이전)에, 남부지방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일요일인 내일날씨(8일)는 태풍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경상도는 오후(15시)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15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8일까지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6~7일) 제주도, 전남남해안, 경남서부남해안, 지리산 부근, 서해5도(6~8일), 100~2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400mm 이상)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도(남해안 제외, 6~7일): 50~100mm(많은 곳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150mm 이상) △강원영동, 경상도(지리산 부근, 경남서부남해안 제외, 6~7일) 20~60mm 내외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 전망에 따르면 내일(8일)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90~125km/h(25~35m/s)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특히, 도서지역에는 200km/h(5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어제 20~26도, 평년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모레(8일) 아침 기온은 20~26도, 낮 기온은 27~31도로 무덥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홍성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4도 △목포 24도 △여수 24도 △안동 24도 △대구 24도 △포항 26도 △울산 26도 △부산 26도 △창원 24도 △제주 26도 △백령도 22도 △흑산도 21도 △울릉도·독도 2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1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홍성 30도 △청주 30도 △대전 31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목포 28도 △여수 28도 △안동 29도 △대구 29도 △포항 29도 △울산 29도 △부산 29도 △창원 28도 △제주 30도 △백령도 24도 △흑산도 27도 △울릉도·독도 27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일기예보 오늘날씨 기상정보

해상 전망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전해상과 서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8일)까지 남해상과 서해상, 제주도전해상, 동해중부전해상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 평균풍속 55~110km/h(15~30m/s)로 차차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이 4~10m로 매우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8일)까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오늘(6일)은 천둥.번개와 강한 비, 일부 지역은 짙은 안개로 인해, 내일(7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좋음’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중기예보(9일~16일)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9~10일 전국(제주도는 9일)에, 11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특히 9~10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현황과 위치와 예상경로를 보면 6일 오후 9시 현재 중심기압 950hPa, 중심 최대풍속 155km/h(43m/s)의 강도 ‘강’의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서쪽 약 2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4km로 북진하고 있다.

13호 태풍 링링은 7일 오전 9시경 목포 북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 7일 오후 3시경 서울 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 7일 오후 9시경 북한 강계 남쪽 약 110km 부근 육상을 거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북상하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