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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종 사과‧배, 수확 시 품질 관리 요령...사과는 착색관리 주의… 배는 큰 과실부터 수확해야

기사승인 2019.08.19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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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정현기자]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는 수확시 품질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사과는 착새관리에, 배는 큰 과실부터 수확에 유의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이른 추석 올해 추석을 대비해 개발한 조생종 사과와 배의 수확기를 앞두고 출하 전 막바지 품질관리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10여 일이 빠른 9월 13일이다. 따라서 조생종 사과와 배는 8월 말부터 9월 초 사이에 수확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 추석에 출하가 가능한 사과는 ‘홍로’와 ‘아리수’ 품종이 있으며, 배는 ‘신화’와 ‘화산’ 품종이 대표적이다.

사과는 햇빛을 고루 받아 착색(색깔내기)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웃자란 가지를 정리하여 햇빛이 나무 아래까지 들도록 하고, 과실 주변의 잎은 따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과실의 모든 면에 고르게 착색이 될 수 있도록 수확 2주 전에 과원 바닥에 반사필름을 깔아주는 것이 좋다.

배는 같은 품종을 재배하더라도 과원의 방향이나 경사도, 나무의 착과부위에 따라 익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큰 과실부터 수확하되 3~5일 간격으로 2~3회 분산 수확하면 과일이 커지고 당도가 증가하는 등 품질이 좋아진다.

이밖에 수확이 한창인 복숭아는 비온 직후보다 2~3일 뒤에 따는 것이 좋고, 포도는 색깔보다 당도를 수확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감귤은 크기와 색상, 품질 등을 고려한 철저한 선별작업으로 고품질 과실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2015년부터 국내육성 과수품종의 재배확대와 품종 보급을 위한 ‘신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감귤 등 6대 과종을 대상으로 품목별 주산지에 조기 출하가 가능한 우리품종 단지를 연간 50ha 이상 조성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교육, 유통, 마케팅(판매·홍보) 등도 지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유승오 과장은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빨라 고품질 과일이 높은 가격에 유통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세심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가수익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농촌진흥청

정현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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