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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의 명화] 슈왈제네거 영화 ‘프레데터’…‘에이리언’과 SF스릴러 양대산맥

기사승인 2019.08.17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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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의 명화 -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 '프레데터'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17일) 오후 EBS1 '세계의 명화'는 존 맥티어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놀드 슈왈제네거(앨런 더치 쉐퍼)가 주연 출연한 영화 <프레데터>가 방송된다.

칼 웨더스(조지 딜론), 엘피디아 칼리로(애너), 빌 듀크(액 엘리어트), 제시 벤추라(블레인) 등이 출연한 영화 <프레데터>는 1987년 개봉한 미국 영화다. 상영시간 105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에이리언>과 함께 SF스릴러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프레데터> 프랜차이즈. 그 중에서도 존 맥티어난의 <프레데터>는 시리즈의 첫 편으로서 의미가 크다. 중남미 오지 정글에서 게릴라와 대치하던 CIA 요원들이 지구를 침략한 외계 미생명체와 전투를 벌이기까지. 다종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그야말로 괴작이다.

인질 구출에 정평이 난 더치 소령이 CIA의 호출을 받고 중남미 정글로 향한다. 이곳에서 로비 활동을 벌여온 정부 관료들이 연락 두절된 상태이고 심지어 현지 게릴라에게 인질로 잡혀 있다는 첩보가 입수됐기 때문이다. 더치 소령은 이곳에서 현재 CIA 요원이자 과거 자신의 동료이자 라이벌이던 딜론과 재회한다. 한편 더치 소령은 부하들과 인질 구출 작전을 시작하게 되고 딜론 역시 이 작전에 함께하겠다고 한다. 그러던 중 더치 소령은 인질이 정부 관리가 아니라 CIA 요원이며 게릴라에는 소련의 군사 고문도 끼어 있음을 알게 된다. 예상을 벗어난 정치적, 군사적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1987년 개봉 당시 북미에서만 9830만 달러라는 놀라운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그 뒤 1990년과 2010년에 속편이 만들어졌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크로스오버 시리즈로도 제작됐다. 그만큼 첫 편 <프레데터>가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해준 셈이다. 미국과 소련의 대치라는 세계 패권의 한 흐름과 외계 생명체와의 대치까지 얽히면서 보다 다양한 갈등의 양상을 만들어뒀다. 1980년대라는 시대적 상황을 읽을 수 있는데다 SF범죄액션 장르의 황금기에 터져 나온 작품이다. <터미네이터>에 이은 전성기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보는 재미도 있다.

영화 <프레데터>의 존 맥티어난은 액션영화 장르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감독이다. 서스펜스 스릴러영화 <유목민들>(1985)으로 데뷔하며 주목받은 뒤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프레데터>를 만든다. 이 영화의 대흥행에 힘입어 전설적인 작품 <다이 하드>(1988)까지 성공한다. 이 영화로 브루스 윌리스는 일약 스타가 됐고 물론 감독 맥티어넌도 액션장르 영화계에 자신의 이름을 명확히 새겨 넣는다. 특히 맥티어난은 한정된 폐쇄 공간에서 액션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방식에 일가견이 있다. 하지만 이후 그는 <메디신 맨>(1992), <라스트 액션 히어로>(1993) 등의 연이은 혹평, <다이하드 3>(1995)의 실패 등을 겪기도 했다. (※참고자료 : EBS 세계의 명화)

EBS1 ‘세계의 명화’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EBS 세계의 명화 ‘프레데터’ 포스터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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