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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유방암 재발에 지친 여성, 면역 치료 고려해야

기사승인 2019.08.13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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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신체 부위다. S라인의 간판이라 여겨질 정도로 몸매를 부각시키는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유방에 암 세포가 나타날 경우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은 커다란 상실감과 좌절을 겪는다. 여성의 상징적인 신체 부위에 암 세포가 발견됐다는 사실이 매우 큰 충격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실제로 암요양병원에 내원해 유방암 발병에 따른 심리 치료를 문의하는 환자 사례가 부지기수다. 게다가 재발과 전이가 빈번한 유방암 특성 상 치료 도중 우울증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많다. 특히 치료 이후 재발할 때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유방암 발병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다만 초경, 늦은 폐경, 출산 경험 부재 등이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 역시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은 완치 가능성이 높은 암종이다. 반면 높은 재발률을 기록하는 암종이기도 하다.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가 수술 후 5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은 2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발한 유방암을 치료한 후 또 다시 재발할 확률은 무려 50%로 나타났다.

유방암 환자들은 항암 치료 시 나타나는 신체 통증, 기력 저하, 불면증 등의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특히 환자 성별이 주로 여성인 만큼 체력적인 문제에 시달리게 된다. 여기에 재발까지 나타나면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어 암 치료 효율성마저 떨어지게 된다.

만약 여성 환자가 유방암 치료로 인해 면역 기능 저하에 시달려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는다면 체력, 면역력 증진을 도모하는 치료법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 면역 치료와 현대 의학 기술이 결합된 통합 면역 암 치료가 바로 그것이다.

유방암 완치를 돕기 위한 통합 면역 암 치료의 현대 의학 기술은 암세포만 자연 괴사하도록 유도하는 고주파 온열암치료, 신체 내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요법, 발암 물질을 억제하고 항암 물질 생성을 촉진하는 고농도 비타민요법,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암의 자연 사멸을 유도하는 요법 등이 있다.

한방 면역 치료로는 면역 약침, 오심 구토 등의 암 증상을 완화시키는 면역 발효한약, 체내 심부 온도를 40도 이상 올려 몸 전체에 열을 전달하는 면역 온열요법 등도 시행한다. 이는 한방 치료 원리를 적용해 암 세포의 자연 사멸을 유도하는 치료 방법이다. 아울러 항암경구제를 활용하여 유방암 완치율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장덕한방병원 송미화 원장은 "유방암 완치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5년 이내 재발이 나타나 크게 좌절하고 고통 받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때 체력 및 면역력 강화, 심리 치료, 음악 치료, 운동 치료 등을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면역 암 치료가 효과적인 열쇠가 될 수 있다."며 "유방암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빠르게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김은희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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